[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재경 영해면민회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제28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 자리에서 영덕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행사에는 재경 영해면민회 김진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과 영덕군 박은정 재무과장, 엄재희 영해면장 등이 참석했다.김진대 회장은 “고향 영덕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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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05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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