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 양금동 새마을 협의회에서는 27~29일 3일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양금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금동 새마을 협의회와 양금동 단체장협의회에서는 오늘 11월 27일 오전10시에 김장용 배추 뽑기 작업을 서로 협업하여 힘을 보태었다. 그리고 양금동 13 통장(윤해도)님께서 행사에 필요한 배추 100여 포기를 지원했다.김태철 양금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금동을 위하여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우리동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정리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진태술 양금동장은“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동 새마을협의회의 김장담그기 및 나눔행사에 협조해 주신 단체장협의회 회원분들과 새마을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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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05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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